드라마 '99억의 여자' 로 팬들 곁으로 찾아오는 배우 조여정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세월역행 동안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조여정은 희망 없는 삶에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인 현금 ‘99억’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강해지는 여자 ‘정서연’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27일에 첫 방송된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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