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이덕신 기자 = 유명 업체에서 출시한 즉석요리 식품이 가격대비 낮은 품질로 소비자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대구에서 직장을 다니는 이모씨는(38세)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겠지만, 점심식사를 위해 유명 업체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믿고 구입했는데 개봉 후 적은 내용물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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