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부여군은 14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 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관리 및 질서지도에 나섰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부여군의장, 윤학중 부여교육감은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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