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홍수아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홍수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스 #가을하늘 완연한 가을 아기염소들 강아지 가슴 줄 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꽃을 들고 입술을 내밀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6년생 배우 홍수아는 올해 나이 34세이며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했다. 일명 홍드로로 불리는 그는 시구로 많이 알려진 바 있는데, 두산 베어스 광팬으로 전해졌다.

이어 그는 ‘논스톱5’, ‘영웅호걸’, ‘잠복근무’, ‘내 사랑 금지옥엽’, ‘대왕의 꿈’, ‘끝까지 사랑’ 등 예능과 연기 활동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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