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이재황의 소개팅녀 유다솜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유다솜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유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다솜은 헤어밴드를 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재황은 올해 나이 44세인 배우로 지난 1999년 SBS '카이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지금은 연애중', '아내의 유혹', '공주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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