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대방건설은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1차 분양 완판에 이어 ‘검단신도시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을 11월 말 분양한다. 실내 수영장과 체육관을 겸한 커뮤니티를 선보일 것으로 예정되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대방건설은 검단신도시에서만 노블랜드 아파트 총 3,418세대를 공급하여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며, 금회 2차 공급분인 ‘에듀포레힐’은 1,417세대로 지하3층~지상20층의 총 21개동의 가장 큰 규모이다.

전용면적 75㎡,76㎡,84㎡,108㎡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 바로 앞 도보거리의 초,중,고가 예정되어 있고 단지 주변 일대에 공원과 숲으로 이루어져 자녀들의 명품 교육환경과 함께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구성된다.

특히나 앞선 노블랜드 1차의 분양 당시 대방건설만의 넓은 서비스 면적과 광폭거실 혁신평면설계는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었는데 이번 `검단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에서도 광폭거실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광역교통2030’ 계획으로 검단신도시가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예상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교통호재와 명품 교육환경을 갖춘 ‘노블랜드2차 에듀포레힐’도 분양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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