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15일 ‘스타일난다 겨울세일’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했던 전 대표 김소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과거 스타일난다를 창업한 김소희는 13년 만에 로레알에 6000억원을 맏고 매각했다.

김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미슐랭 맛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비현실적인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쇼핑몰 ‘스타일난다’는  오늘(15일)부터 19일(토)까지 5일간 30%에서 최대 80% 할인 event를 진행하고 있다.

주의할 점은, 스타일난다 국내 및 해외 온라인몰,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대상으로 하며 일부 품목은 제외될 수 있다. 조기품절 가능성이 있어 서둘러야 한다.

주의할 점은 결제완료 순으로 배송되며,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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