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마케팅 시장의 거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다양한 플랫폼의 소셜 사이트와 체험단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수요를 부르고 있는 마케팅 시장의 크기에 비례하지 못하게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고 퀄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나 리뷰어, 체험단의 수가 증가하지 못하고 퇴보를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 연출되어 가고 있다.
이에 완성도 높은 글을 올려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체험단의 성장을 위해 소통의 문제가 보다 개선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소셜 플랫폼 '리뷰의힘'을 런칭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고급진 캠페인도 활성화를 이루고 있고 블로그 지수가 높은 이들의 간택이 먼저 받아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인기 블로거들이 올 필요는 없다고 판단되고 막 블로그를 시작하거나 중간 지점에 있는 세미 블로거들도 진입하기에 장벽이 높지 않다고 판단되는 체험단사이트라고 평가되고 있다.
'리뷰의힘' 플랫폼은 광고주와 체험단 사이에 다리가 따로 놓여 있지 않아 일방적인 소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개발을 거듭했다.
광고주가 직접 인플루언서를 선택하여 제안할 수 있으며 매일 받은 제인을 실시간으로 인플루언서가 확인도 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다. 광고주는 체험단이 올린 PR을 보고 리뷰를 요청할 수 있는 것이다.
요청을 받은 체험단도 본인이 원하는 장르와 색깔의 가이드라면 받아서 서로 원하는 합의점을 찾아 글을 쓰면 되는 새로운 방식의 플랫폼인 것이다.
후기와 리뷰는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 시장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장님들과 업주들의 문의와 광고주의 계약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마케팅 시장의 성장은 지속되는 IT 발전과 같은 선상에 위치해서 더욱 커져갈 것이고 투자로써도 큰 차이를 가지고 있는 성격을 띠고 있다.
지금은 리뷰어를 모집만 하고 있는 기간이고 앞서 설명한 서비스는 출시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를 기다리는 광고주가 많기 때문에 출시가 되는 동시에 많은 요청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 예상되고 있으므로 많은 체험단의 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항상 경쟁자 많아서 올라오는 의뢰를 앞다투어 가져가야 하는 전쟁터 같은 플랫폼의 사용자들이 모두 몰려들어도 수요와 공급의 중간선을 적정하게 잘 맞춰질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플랫폼 '리뷰의힘', 체험단사이트 사이에서 큰 인기 플랫폼으로 급부상할 것임을 기대한다“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 마케팅 시장의 핵심이자 씨앗이 되어줄 리뷰어, 블로거, 체험단들의 규모가 성장을 이룩하길 바라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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