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인교진의 아내 소이현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인교진의 아내 소이현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신!!!!ㅋㅋㅋ금손....한시간전나는.....ㅋㅋ”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1984년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소이현은 출산 이후에도 드라마와 예능 활동을 꾸준히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인교진과 4살차이가 난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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