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16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나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나비는 몰라보게 물오른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수 나미 결혼해? 더 예뻐졌네","완전 내 이상형", "나비 완전 여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2008년 싱글 앨범 [I Luv U]로 데뷔했으며, ‘잘 된 일이야’ ’길에서’ ’다이어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비는 올해 나이 34세이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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