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한 박연수과 최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가운데 연이어 화제다.

이에 송종국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폭풍성장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딸 송지아의 사진이 게재하며 근황을 전한다.

공개된 사지 속 송지아는 아빠 송종국과 엄마 박연수를 닮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벌써부터 남다른 완성된 인형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연수는 2001년 박잎선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2005년 박연수로 개명한 그는 2015년 10월 前남편 송종국과 이혼 후 본명 박연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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