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나혼자산다' 한혜진이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당첨됐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즐기는 한혜진, 박나래, 마마무 화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혜진, 박나래, 화사는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신분을 숨긴 채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한혜진의 문자 메시지가 읽혔다. 한혜진은 “오늘 친구가 생일이다. 친구와 나는 30cm 키 차이가 난다. 내가 직접 기타를 연주해줬는데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 같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DJ 박경은 즉석에서 한혜진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한혜진은 라디오 생방송 중 기타 연주를 직접 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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