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다이어트 비법이 18일 화제의 중시에 선 가운데 그가 공개한 최근 근황이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더욱 물오른 미모에 늘씬해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지난 '컬투쇼' 출연 당시 한혜연은 현재 디톡스 다이어트 2주째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조금 더 슬림해진 것 같다"고 그를 칭찬했다. 한혜연은 "이러다가 뼈만 남을 것 같다. 큰일났다.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너무 행복하다"고 체중감량의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한혜연은 올해 나이 48세이며 이효리, 한지민, 소지섭 등 여러 셀렵들과 작업했으며 각종 브랜드 및 잡지와도 작업한 바 있다. 한혜연은 '언니네쌀롱', '나혼자산다' 등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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