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가 18일 방송에 출연 이후 수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가수 요요미의 귀여운 미모도 화제다.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투명한 피부에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꽉찬 이목구비에 러블리한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4년생인 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살이다. 지난해 ‘이오빠뭐야’로 데뷔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KBS '가요무대'등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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