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상미 기자 =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는 2013년 설립 후 현재까지 각종현장 건설공사 시 무사고와 각종 사업장에 현장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등 안전과 지역민의 안녕을 우선으로 하는 대표적인 건설업체로 꼽히고 있다. 

또 대구와 경북지역의 소외계층 돕기 문화공연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언론사와 지역민들에게 변함없는 신뢰와 칭송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를 이끄는 김학태 대표가 있다.

김학태 대표는 “우리 회사는 1998년 12월 창설이래로 ‘人和’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지금은 매출 300억의 기업으로 발전했다”며 “정직한 시공, 안전제일주의, 지역사회봉사 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하여 함께 사는 사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에 전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은 토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포장공사업, 상하수도공사업, 비계구조물공사업, 보링그라우팅 공사업 등을 시공하는 전문건설회사로서 주된 공사로는 철도, 교량, 도로, 터널, 아파트 토목 등이 주요 분야다.
  
김 대표는 “현재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1공구),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5공구, 부산에코델타시티 2단계 2공구 조성공사, 안동-영덕 국도건설공사(4구간), 안심-하양 복선전철 제1공구 등의 건설 현장 20여개를 시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의 강점은 첫 번째로 ‘우수한 기술 인력’을 꼽을 수 있다. 

김 대표는 이와 관련 “직원 모두 정규직으로 이루어져 있다”면서 “이는 책임감과 애사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일은 사람으로부터 이루어진다’는 김학태 대표의 경영철학은 직원들의 복지에 항상 힘쓰고 있으며, 이는 장기근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은 ‘신뢰와 상생의 협력업체’이다. 

김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한 공사에 대하여 우수한 품질로 마무리까지 책임감 있게 일하여 왔다”며 “이는 50여개의 굴지의 건설업체와 협력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회사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 그리고 책임감 있는 마무리 등은 안정적인 수주를 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를 통해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되는 등 여러 포상을 받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의 강점의 또 하나는 ‘원가 경쟁력’이다. 

김 대표는 이와 관련 “당사는 모든 결제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거래처와 약속한 지급기일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와 거래하고 있는 업체들은 타 업체보다 낮은 단가로 자재, 장비, 용역 등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는 원가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는 메가스톤 보강토공법 특허권의 기술 협약을 체결하여 수주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기술인력 부서를 편성하여 기술력 개발에 힘쓰고 있다. 

김 대표는 “이를 통해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을 인증 받아 업무관리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제고하였다”며 “현재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받기 위해 심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의 이러한 강점과 임직원의 집중력을 모아 김학태 대표는 더욱 더 발전시켜 토공 토목 건설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끝으로 “회사의 성장 발전과 동시에 직원들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그러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윤 창출만이 목적이 아닌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회사가 추구하는 큰 가치로 삼고 있다”며 “사회 구성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도덕성을 중요시하는 기업되는 것이 저의 마지막 목표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는 1998년도에 설립하여 사세를 확장해 나가면서 무엇보다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도덕성을 제일로 여겨왔다. 

이러한 김학태 대표의 인간 중심의 기업 경영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주)서진산업개발 & 태성건설산업(주)이 더 큰 상생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sangmi8918@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