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내외뉴스통신] 박석규 기자=경북 성주군 용암면사무소는  19일  오전10시30분에 2층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회의을 개최 했다.

이날 회의는 5만 성주군민의 염원인 성주역사 유치 범군민 서명 운동 동참 고령화의 가속화, 저출산, 자녀교육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하여 내직장, 내고장 행복성주 주소 갖기 인구 유입 홍보 및 생활속의 불편을 주는 규제개혁 발굴 토론회도 겸 했다.

김정배 용암면장은 이장들에게 당면 사항과 군정홍보와 더불어 인구유입을 위해  다양안 시책 지원금을 설명하고 “역 없이 통과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역경제 발전과 잃어버린 100년을 되찾기 위해 면민 모두가 성주역사 유치에 적극적인 서명운동 동참과 협조”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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