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美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 참가
두산, 美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 참가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9.11.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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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파워트레인 집중 홍보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19∼21일(현지시간)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에 참가한다. 지난해 전시에 참가한 두산중공업 부스 전경.(사진제공=두산)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19∼21일(현지시간)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에 참가한다. 지난해 전시에 참가한 두산중공업 부스 전경.(사진제공=두산)

[서울=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가 19∼21일 미국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에 참가한다.

미래 먹거리 사업인 가스터빈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선제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두산그룹은 지난 18일 계열사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가 19∼2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어네스트 모리알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파워젠은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발전 전시회다. 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DTS, 미국 현지에서 원자력 사업을 수행하는 피츠버그 사무소와 함께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최종 조립행사를 마치고 실증 준비에 들어간 가스터빈 270MW급 모델과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최신 사양의 380MW급 후속 모델을 소개한다.

또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는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도 소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경제성과 친환경을 한번에 잡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제품을 선보인다.

파워트레인은 기계장치에서 동력을 전달하는 부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엔진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함께 장착한 것으로 작은 힘이 필요할 때는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큰 힘이 필요할 때는 엔진을 사용한다.

두산의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2.4L급 소형디젤엔진에 48V 전기모터를 연결해 10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다. 별도의 후처리 장치 없이도 배기규제를 충족한다.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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