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수성구 두산동(동장 이동혁) 새마을 협의회(회장 권영대)와 부녀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18일 들안로14길에서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담장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두산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담장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계속해 깨끗한 동네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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