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아니?’ ‘픽션’ ‘원시어게인’ 등으로 사랑 받아

[내외뉴스통신]김영미 기자 = 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5인조 보이그룹 '엔티크'가 오는 12월 19일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리는 2019월드스타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이 확정됐다. 

'엔티크'는 지온(리더, 리드보컬), 상욱(보컬), 승후(보컬), 진서(랩), 도원으로 구성되 세계각국에서 사랑 받는 실력파 그룹이다.

지난주 부터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 엔티크는 일본 데뷔 후 2년동안 언어부터 공부해 실력을 다지며 팬들에게 아주 특별한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엔티크는 ‘내가 누군지 아니?’ ‘픽션’ ‘원시어게인’과 커버복을 선보였으며 데뷔곡으로만해도 히트곡 부자로 한국에 입국하자마다 각 종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팬들과도 소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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