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지난 19 일(현지 시간) 모나코의 군주 알베르2세와 부인 샤를린 위트스톡이 모나코의 국경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자녀들은 2014년에 테어난 이란성 쌍둥이 듀크와 그레이스이다.

 

birdfield@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50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