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섹션TV' 서효림의 예비 시모 김수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결혼을 앞둔 스타 서효림, 나비, 김미연,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오는 12월 22일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한다.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으로,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서효림은 현재 임신 중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김수미는 “아들이 체구는 크지만 마음이 여리다. 그래서 야무진 며느리가 들어오면 좋겠다. 또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정명호 씨 역시 “어서 결혼해 손주를 안겨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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