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나이 63세)의 환상적인 몸매가 누리꾸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유명 다이어트 커뮤니티에는 '인순이 나이 진짜인가요? 몸매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순이는 젊은 남자 모델 옆에서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8년 그룹 '희자매'로 데뷔한 인순이는 솔로곡으로 '밤이면 밤마다', '거위의 꿈', '아버지', '친구여'를 비롯한 무수한 히트곡을 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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