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시티 시그니처뷰 아파텔’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대방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10월 16일 아파트, 아파텔, 상업시설을 동시에 오픈하며 분양을 시작한 디엠시티 시그니처뷰가 아파트 최고 청약률 166:1로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였다. 정당계약~예비당첨자계약 기간을 거치며 전세대 분양 마감했으며, 공개 청약 추첨으로 진행된 상업시설 또한 당일 최단기간에 분양 마감했다.

아파텔은 전용면적 84㎡oA, oB 두개 타입 일부 잔여세대에 대하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각종 개발 호재와 더블조망권, 더블역세권 등 입지적 강점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디엠시티 시그니처뷰인 만큼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디엠시티 시그니처뷰 아파텔’의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분양성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디엠시티 시그니처뷰 아파텔은 인천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까지 품은 더블역세권 입지와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는 워터프론트, 인공해변, 랜드마크시티 등 주요 개발 수혜를 입을 입지로 가장 중요한 입지적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시화되고 있는 개발 호재는 8월에 발표된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통과로 인해 GTX 프리미엄 직간접 영향을 손에 쥔 상태로, 서울과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단지 인근으로는 송도 내부순환노선 트램 1단계(인천 글로벌캠퍼스~송도랜드마크시티)가 2026년 개통될 예정으로 발표되며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가 인천 송도에 대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확대 조성키로 발표하며 대형 개발 호재가 송도에 계속해서 집중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30년까지 238만 1000㎡ 규모의 산업시설, 연구용지 등을 조성키로 하고, 실현되면 연간 56만리터의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한 만큼(싱가포르 국산생산량의 2배) 이에 따른 상주인원 및 유입인원에 대한 부동산 수요도 크게 전망할 수 있다. 이처럼 끊이지 않는 호재 소식에 소형평형대 부동산의 투자 가치는 점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엠시티 아파텔은 전용면적 84㎡의 아파트형 평면설계로 사실상 구)25평형 아파트 구조로 구성되었고, 외부테라스까지 설치되어 더 넓고 개방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동시에 단지 내의 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고급형 커뮤니티를 아파트와 아파텔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생활적 측면에서 아파트와의 차이를 더욱 좁혔다. 이러한 특징으로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송도에서 국제업무지구, 중심상업지구, 바이오 클러스터 등 증가될 임차수요 덕분에 소형 평형대 주거시설의 희소가치가 더욱 상승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그니처뷰 아파텔은 중도금 60% 무이자 계약조건으로 약 2,500만원의 상당의 중도금이자 면제 혜택으로 계약이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아파텔에 대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계속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아파트의 장점과 입지적 장점을 모두 갖추고도 비규제지역의 일반건축물이라는 이유로 아파트와 달리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즉시 시세차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디엠시티 시그니처뷰 아파텔을 선착순 분양 중인 ’송도국제도시 THE M CITY 시그니처뷰’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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