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영,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통과 ‘약속’
송아영,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통과 ‘약속’
  • 송승화기자
  • 승인 2019.11.25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굴비 두루미 천장에 매달아 놓는 기망 행위" 주장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세종의사당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세종의사당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세종/내외뉴스통신] 송승화 기자=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원 국회 통과를 위해 송아영(사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은 “사활을 걸고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세종시민께 약속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이인영 민주당 의원은 아직도 묵묵부답이며 이해찬 당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임에도 해결을 자청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설계비 예산 10억원이 통과되면 마치 (세종의사당)건립이 확정되는 것처럼 선전하는 것은 시민을 속이는 행위다”며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을 통과 시켜 자유한국당의 진정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국회 예산 소위 당시 ‘국회에서 이전 규모나 사업 주체 등 사전결정을 해 주어야 예산 집행이 가능하다’며 국회의 의결이 예산집행의 전제 조건이 됨을 분명히 확인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같은 이유로 올해 이미 편성된 예산 10억원 역시도 집행되지 못하였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며 “마치 굴비 두루미를 먹지도 못하게 천장에 매달아 놓고 진수성찬을 차린 듯 꾸민 대 시민을 기망 행위와 다름없다”고 규탄했다.

더불어 “문제의 본질과는 관계없이 정쟁을 일삼는 저급한 정치 현실 일소에 나섰으며 세종의사당은 행정수도 완성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제대로 추질 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ssong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9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A동 810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