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26일 진재영 쇼핑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진재영의 근황 사진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화장품을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소두와 여신 비주얼은 돋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재영 쇼핑몰 어디일까” “진재영 쇼핑몰 매출 궁금해” “진재영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올해 나이 만 42세이며 1995년 CF ‘아이비’로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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