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풀메이크업으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시상식 상받는날. 남편과 함께. 감사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4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리즈갱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인 배우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로 데뷔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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