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11월 24일, 프랑스 파리의 샹제리제 점등식에서 한 여자가 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프랑스 파리의 샹제리제 거리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한  오색 점등식을 거행했다. 이날부터 1월 8일까지, 샹젤리제 거리 전체가 축제 조명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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