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26일 배우 겸 아나운서 임성민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임성민의 글래머 몸매 사진이 포착됐다.

임성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6 hours intensive handgun class”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성민은 표정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콜라병같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임성민은 올해 나이 51세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가 최종학력이다.

특히 임성민은 지난 2018년 남편 마이클엉거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임성민은 영화 ‘세월호’ ‘천사의 시간’ ‘용의자 X’ ‘무서운 이야기’ ‘내 사랑 내 곁에’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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