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국미녀 에바가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관심이 뜨겁다.

이에 그의 평소 절친과 함께한 일상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인영의 팬 커뮤니티에는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유인영, 이영은과의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에바의 나이는 1981년생 39세다. 영국 시민권자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일본과 영국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에바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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