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27일 ‘아내의 맛’이 주목 받고 있다.

이 가운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랜만에 남편 한강데이트”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활짝 웃으며 한강에서 진화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단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이며 진화는 26살로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인 진화와 함소원은 지난해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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