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덕과 신덕(神德)이 좋은 상급기도(祈禱)처는 어떤 곳일까?
기도(祈禱)덕과 신덕(神德)이 좋은 상급기도(祈禱)처는 어떤 곳일까?
  •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 승인 2019.11.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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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기도(祈禱)터는 모두 지기(地氣)와 지령(地靈)이 크게 뭉쳐 있는 곳들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
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영험한 상급기도처는 과연 어떤 곳일까? 이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모든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기도를 한다. 기대고 의지하려는 신명(神明)이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조상신이든 말이다.

기도를 한다는 것은 영험한 기(氣)를 모으는 행위이다.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상대선수와 결전에 들어가기 전에 기합을 넣는 행위와 같다. 그래서 기도터는 기(氣)가 응집된 곳이어야 한다. 기(氣)가 응집된 곳에서는 영험하고 속효(速效)함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비록 똑같은 명산이라고 하드래도 장소가 어느 곳이냐에 따라서 기도(祈禱)덕과 신덕(神德)이 있고 없고 또는 그 정도의 차이가 다르다. 기도(祈禱)처로 적합한 장소는 우선 청결하고 산만하거나 오염이 되지 않으면서 부정이 끼지 않아야한다.

그래서 상급기도(祈禱)처는 오랜 세월 기자(祈子)들이 공과 정성을 들이던 곳이다. 입지요건은 암석이 많고 물이 있으면 금상첨화다. 거대암석이 있으면서 맑고 청결한 곳에서는 풍부한 기(氣)가 발사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주변에 계곡물이나 용소(龍沼)가 있다면 수화(水火)의 균형을 갖춤이기에 더욱 좋은 기도명당이다. 이러한 곳은 누구라도 편안하고 평온하다는 느낌의 안온감(安穩感)이 든다. 바로 이러한 장소가 바로 기(氣)가 충분하게 응집되어 있는 곳이다.

상급기도명당은 <전통기도(祈禱)처·암석(巖石)·물(水)>이라는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곳들이다. 그러나 중급기도처는 상급기도처가 형성하고 있는 요인들 중에서 1가지가 결여되어 빠진 곳이다.

이러한 곳은 어쩐지 안온감이 없고 뭔가 비어있다는 느낌과 공허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이러한 곳은 응집된 기(氣)가 희박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편 하급기도처는 상급기도처를 형성하는 요인들 중에서 2가지가 결여되어 빠진 곳이다. 이러한 곳은 기도처로써 인위적인 형태만 갖추었을 뿐이지 지기(地氣)=지령(地靈)이 희박한 곳으로 기도처로써 부적합한 곳이라 할 것이다.

예컨대 어떤 신앙이든 어떤 종교이든 간에 종교적인 힘은 기도(祈禱)발의 힘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기도에 대한 응답이 바로 기도(祈禱)발이다. 기도함에 시대와 대상은 달라도 인간들이 염원하는 바는 거의 대동소이하다.

기도(祈禱)발이라는 것은 과연 어떤 과정을 통해 발생하는 것인가? 기도(祈禱)발의 원리는 뭔가? 나와 인연 줄이 있고 연대가 잘 맞는 기도터를 어디서 어떻게 찾을 것인가?

그렇다면 풍수학의 명당과 기도터는 어떻게 다른가? 등등 궁금하고 알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다. 너무 서두르지 말자. 한 마디로 기도(祈禱)발의 영험함에는 3가지 요인이 상호작용을 해야만 한다.

기도(祈禱)발의 영험함에는 예컨대 ❶ 인간의 의지 ❷ 하늘의 뜻 ❸ 땅의 지기(地氣)이다. 지기(地氣)가 뭉쳐 있는 장소에서 기도의 주체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祈禱)하면 하늘(天氣)이 그에 응답을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도(祈禱)터는 모두가 지기(地氣)와 지령(地靈)이 크게 뭉쳐 있는 곳들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기도(祈禱)발이 잘 받았던 곳으로 알려진 델포이신전·인도의 아잔타석굴·중국화산파(華山派)의 본거지인 화산·한국의 예언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룡산·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시나이산·미국 애리조나주의 세도나> 등은 공통적으로 땅의 지기(地氣)=지령(地靈)이 강하게 뭉친 곳들이다.

지기(地氣)가 강하게 뭉쳤다는 것은 바위를 보면 알 수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도(祈禱)처는 모두가 바위산들이다. 기도(祈禱)발의 힘은 바위(岩)에서 발생한다. 지구자체는 하나의 커다란 자석이기에 지자기(地磁氣)가 계속 방출되고 있다. 이 지자기가 지상으로 나올 때에는 바위 또는 암반을 통해서 방출된다.

한 예로 기도(祈禱)발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좋은 사례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세도나(Sedona)>이다. LA에서 버스로 11시간, 피닉스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세계 각국의 <수행꾼·도(道)꾼>들과 <예술가·작가·질병을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세도나로 몰려들고 있다. 도(道)꾼들이 세도나에서 명상을 하면 정신집중이 잘 된다. 예술가들이 세도나에서 잠을 자면 꿈속에서 기발한 영감이 떠오른다.

한 마디로 명불허전(名不虛傳)이다. 세도나(Sedona)는 해발1,000m가 넘는 고지대이면서 반경10㎞정도가 뾰쪽뾰쪽 솟아 있는 온통 붉은 바위산이다. 원래 인디언추장들의 비밀스러운 기도(祈禱)터였지만 미국이 세계의 심장이 되다 보니 이제는 세계인의 기도(祈禱)터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이다. 세도나의 지리적 특징은 주변에 솟아있는 붉은색의 거대한 사암 암벽과 봉우리로 유명한 <볼텍스(Vortex)=소용돌이>이다.

<볼텍스(Vortex)=소용돌이>는 바위산이 둘러싼 곳에서 형성된다. <볼텍스(Vortex)=소용돌이>는 에너지가 회오리치는 곳이라는 뜻이다. <볼텍스(Vortex)=소용돌이>가 강한 곳이 또한 기도(祈禱)발이 잘 받는 곳이다.

세도나는 유명한 바위산인 볼텍스가 2군데 있는 곳이다. 하나는 물이 없는 종모양의 생긴 거대한 바위 벨락(Bell Rock)이고, 다른 하나는 냇물이 있는 캐서드랄락(Catherdral Rock) 그리고 에어포트 메사(Airport Mesa),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이 대표적인 곳인데 이곳에 오르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의 평안함이 느겨진다.

벨락은 양기(Electric Energy)가 강한 곳이다. 반면에 캐서드랄락은 음기(Magnetic Energy)가 강한 곳이다. 질병치유는 양기(陽氣)가 강한 곳이 유리하다. 그러나 기도(祈禱)명상은 음기(陰氣)가 강한 곳이 유리하다.

한국산들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험한 바위산들이 많아 미국식으로 말하면 <볼텍스(Vortex)=소용돌이>가 형성된 곳이고 우리식으로 이야기하면 기도(祈禱)발이 잘 받는 곳들이다.

그러나 과연 내 <자신의 인연 줄과 연대가 잘 맞는 영험한 기도(祈禱)명당>은 과연 어디일까? 화려하게 치장되어 관광지로 명성이 자자한 곳들은 이미 기운들이 달고 달은 곳들이다. 기도(祈禱)에도 최소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기도(祈禱)발을 성취함에도 경제법칙이 존재한다.

따라서 <자신의 인연(因緣)줄과 연대(緣帶)가 잘 맞는 영험한 기도(祈禱)명당>을 찾기 위해서는 ❶ 태어나면서 선천적으로 가지고 온 자신의 사주팔자(天命四柱)를 정확히 들여다보고 ❷ 자신의 선대 조상분석도 면밀히 해보아야 하며 ❸ 자신의 기도(祈禱)처로 적합한 지기(地氣)=지령(地靈)과의 상관관계인 연대(緣帶)=줄(線)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소원하는 바의 소망함을 속히 얻기 위한 <기도(祈禱)발이 속효(速效)한 영험한 곳(空間)>을 찾을 수가 있지 않을까? 자신이 신앙하는 대상의 종교가 무엇이든 말이다.

그런데 위와 같은 ❶❷❸의 내용이 충족되는 기도(祈禱)명당(空間)을 찾았다고 하드래도 신령(神靈)한 지령(地靈)과 천령(天靈)들이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는 때(時間)는 또 서로 각기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❹ 어느 때(時間=연월일시)에 기도(祈禱)를 할 것인지에 대한 택일(擇日)의 문제가 남는 것이니 이에 대한 준비도 동시에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nbh1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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