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장혜린 기자]

배우 배종옥이 화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 눈길을 모은다.
 
지난 달17일 종영한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의 역사를 써내렸다는 평을 받은 배종옥. 그는 최근 공개된 얼루어 화보서 아닌 또 다른 매력을 갖춘 모습으로 돌아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28일 공개된 화보서 배종옥은 큰 버클이 있는 레더 벨트는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했다. 레드 컬러의 배경지와 함께 어울러진 골드 벨벳 슈트와 골드 스텔레토힐을 매치하기도.

특히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에 시스루 패션이 더해진 블랙 의상과 프릴 형식의 레이스 치마를 입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배종옥은 최근 지코와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종옥이 참여한 얼루어 화보는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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