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드디어 겨울이 약 1주일 전후로 다가왔다. 2019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9년의 마무리와 2020년의 시작을 우리 모두는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이 연말연시라는 것을 느끼는 것처럼 요식업, 카페, 기타 서비스업 등등 역시 2019년의 마지막을 더욱 즐겁게 서비스 하면서 2020년의 시작 또한 더욱 행복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유지하면서 마음까지 사로잡으려 하는 부분들 또한 벌써부터 시작되고 있다.

큰 기업들은 큰 기업대로 연말연시에 맞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고 작은 소상공인들 또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준비들로 분주하고 그런 이벤트에 맞는 재료와 기계들을 준비하고 점검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특히 무료 이벤트 등 적은 금액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길만한 서비스들도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음료와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부분이다.

그렇기에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은 디저트 관련된 기기들을 정비하거나 새로 구매하고 혹은 렌탈 서비스 또한 이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주식회사 신세기유통의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식회사 신세기유통은 식품기기판매 부자재 전문 기업으로서 소프트아이스크림, 요거트, 슬러시, 원두커피, 와플, 냉쥬스 등 다양한 디저트 식품기기를 판매 및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세기유통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식품기기 외에도 해당 부자재들까지 한번에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점과 사후관리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희소성있는 기기들과 부자재들을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식회사 신세기유통의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관심받는 이유는 그냥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맞는 최적의 효율과 가치를 고려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며 사후관리 또한 소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또한 많은 분들이 구하기 어려운 부자재들도 더욱 구매하기 편리하게 해드림으로써 번거롭지 않게 관련된 모든 부분에 있어 원스톱 서비스를 더욱 탄탄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대부분 고가의 디저트 기기나 머신을 구매하고 난 뒤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은근히 골동품처럼 방치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만큼 특히 사후관리 서비스 관련된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는 결국 차후 구매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바쁘더라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하고 신뢰있는 기업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주식회사 신세기유통의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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