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1인 가구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간편한 음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배달음식을 선호하는 고객 소비층이 늘기 시작하면서,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 소자본 배달 창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홀과 배달 복합운영으로 한 매장으로 두가지 매장 운영하는것과 같은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핵스테이크’가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스테이크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고, 호주산 청정우를 직화의 고온에서 직접 구워낸 조리방식을 통해 부드러운 육질의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는 스테이크 창업 전문점이다.

핵스테이크는 스테이크 배달이라는 이색적인 배달 아이템에 파스타와 필라프 등 다양한 메뉴를 접목한 캐주얼 레스토랑 컨셉의 메뉴들을 배달 메뉴들로 접목하고 제공해, 치킨배달이나 피자배달 등의 비교적 포화되어 있는 배달 창업 시장보다 특색 있는 메뉴 경쟁력으로 배달 시스템 오픈 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핵스테이크가 소자본 배달 창업에서 주목을 받게 된 비결에는 배달을 자주 시켜 먹는 고객들의 성향에 맞는 메뉴구성에 있다. 한끼를 먹어도 만족스러운 한끼를 먹기 위한 고객들이 늘어감에 따라 가격과 만족도 두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구성을 위해 다양한 신메뉴 출시와 테스트매장의 운영경험을 통해, 스테이크박스, 매운파스타를 포함한 파스타메뉴, 치킨박스 등 다양한 메뉴를 구축 배달의 민족 평점 4점 이상을 기록하며, 배달 파스타 맛집으로 인정을 받고 자리를 잡게 됐다는 업체측의 설명이다.

매장내에서도 주문이 들어오는 주문 즉시 조리원칙을 지켜 배달 주문 후 배달 장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여, 음식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것 또한 장점으로 작용하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핵스테이크는 상권을 고려하여 홀과 배달 복합매장, 배달 전문 매장, 홀 전문 운영매장 타입 등 상권에 맞는 다양한 매장 타입으로 선택해 창업을 할 수 있으며, 배달 전문 매장 기준 최소 7평부터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여,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주들에게 맞춤형 창업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점차 어려워지는 외식창업시장의 동향을 고려해 기존의 장비를 최대한 그대로 활용하여 창업할 수 있는 업종변경창업과 업종전환창업 등의 창업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어, 예비창업주의 상황에 맞게 제안하고 있다. 핵스테이크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무료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160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