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29일 문화예술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3빌딩에서 거행된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서영교 국회의원 (중랑갑, 더불어민주당)과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이 자치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출신의 서영교 의원은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다가 서울 중랑구 갑 선거구에서 19대에 이어 20대에 당선되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으며, 제주도 출신의 오의원은 제주시에서 7~9대 도의원과, 20대 국회의원으로 자치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치공로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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