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지난 29일 문화예술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3빌딩에서 거행된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바로산업 김연동 대표가 건설기업인상을 수상했다. 김연동 대표는 "오랜 부동산 기획, 개발, 분양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컨설팅업체 바로산업을 운영하여 주택건설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것을 평가받은 것 같다"며 입주민들에게 더 좋은 집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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