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11월 29일 1000여명의 각계각층의 문화예술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63빌딩에서 거행된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멜벤처스의 김희배 대표가 문화콘텐츠경영상을 수상했다.

김희배 대표는 15년에 걸친 앱 개발 및 기술영업 경험을 토대로 세계최초로 블록체인 노래방앱 서비스인 썸씽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4차산업 분야의 벤처기업가이다. 김희배 대표는 "이멜벤처스는 블록체인 서바이벌 티브이 프로그램에도 출전하여 최종 우승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2021년까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 나아가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의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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