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29일 문화예술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3빌딩에서 거행된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미스랜드 윤국헌 회장이 융복합귀농스마트시티건립상 수상했다.

프로미스랜드 윤국헌 회장은 "귀농, 귀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미스랜드는 경기도 여주에 대지 185만평을 확보하고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대규모 귀농단지로 조성하여 농업과 관광, 문화가 융복합해서 고소득을 창출해 내는 대단지의 유럽형 전원 복합 신도시를 건설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귀농할 수 있는 선진국형 귀농단지의 성공적 건설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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