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영미 기자 =지난 11월 29일 63빌딩에서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진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베트남 민 항 가수가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제2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은 한국에서 가장 오랜 된 행사로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에게 매년 수여하는 전통있는 상으로 이것은 베트남의 Mai Vang Award와 같은 가장 오래된 상 중 하나이다. 

Minh Hang은 상을받을 때 "감사하다며 가장 큰 명예를 안게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27년 동안 한국예술 및 문화연예 시상식에서 2015년에 이어 두번째로 수상한 해외 예술가로 알려졌으며 주최측이 처음으로 아시아 아티스트 우수상을 수상한 것 이었다. 

또한 친한 친구 Luong Manh Hai를 지원할뿐만 아니라 영화 "Miss Hau Giang"의 프로듀서로도 알려져 있다.

아시아에서 Minh Hang은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알려져 있고 그녀의 모든 분야는 관객의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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