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성 이어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배우 이정아(이잎세)가 문화예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 문화예술모델협회가 주관하는 2019 Global Classy Queen Model Contest’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전관 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아는 ‘2019 문화연예대상 글로벌 클레시퀸 -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이정아는 자신을 소개할 때 “Beauty begins the moment You decide to be yourself-코코샤넬 명언처럼 아름다움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결심할 때 시작된다”며 “저만의 진정한 아름다움으로써 연기를 승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과 영예스러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또한, 2019 글로벌 클레시 퀸 모델 선발대회를 마치는 수상소감에서 “2019년도는 저에게 뜻 깊은 한 해 이었지만 앞으로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하며 배우로써 발전 된 모습과 봉사활동을 덕망으로 삼고 행복을 전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과 함께 하는 국내 최고의 퀸 모델 대회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조직위원회, 글로벌엑스포키츠모델협회, SNS파워블로그기자협회, 희망연대, 모델촬영회소식, 헤어뉴스더레드, 트윙클키즈모델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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