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자살예방을 위한 멘토링 사업 참여자 간담회 개최
계룡시, 자살예방을 위한 멘토링 사업 참여자 간담회 개최
  • 송호진 기자
  • 승인 2019.12.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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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멘토 120여명 참석.. 멘토 역량강화 및 성과공유 등
치매예방 멘토링사업 간담회 모습(사진제공=계룡시청)
치매예방 멘토링사업 간담회 모습(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일 보건소에서 자살고위험군 감소를 위해 운영 중인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의 2019년 4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이란 지역사회와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과 관심을 통해 자살률 감소 및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계룡시에는 보건소가 자체 운영하는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사업에 70여명, 충청남도와 공동 추진하는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에 관내 4개 민간단체 110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해 다양한 자살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문 상담가가 지역의 자살현황을 소개하고 멘토링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으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노인, 빈곤층 등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상담훈련과 자살징후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멘토 간 활동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가정방문, 전화 안부, 말벗 서비스 등 생명지킴이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며 “자살안전망 구축 및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7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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