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조여정 김강우가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첫방송을 앞두고 KBS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전격 출격한다.

 ‘99억의 여자’의 두 주인공 조여정, 김강우는 내일 오늘 낮 12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드라마 ‘99억의 여자’를 소개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드라마 ‘해운대의 연인들’이후 7년만에 한 작품에서 조우해 화제를 모았던 두 배우가 첫 방송을 앞두고 라디오를 통해 전하는 드라마 속 비하인드 스토리에 기대가 쏠린다.

두 배우 모두 첫 방송을 앞두고 가지는 시청자들과 소통에 설레어 한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12월 4일(수) 내일, 오후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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