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최근 츠나마요(사쿠야 유아)가 화보 기반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애플리케이션인 ‘Pic Tok(픽톡)’ 활동을 예고한데 이어 일본과 국내에서 폭넓은 팬덤층을 자랑하는 하마사키 마오, 츠보미, 쿠로카와 사리나도 ‘Pic Tok(픽톡)’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를 통해 국내 영화계에 알려진 하마사키 마오, 유튜브를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 중인 츠보미,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인 쿠로카와 사리나 모두 픽톡을 통해 각각 70여 장의 독점 화보를 공개하고 3개월간 국내 팬들과 1:1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픽톡 관계자는 “츠나마요, 하마사키 마오, 츠보미, 쿠로카와 사리나 모두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팬덤층이 넓은 스타들이다. 단순 화보 발매 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픽톡을 통해 소통하며 팬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랫폼에 공을 들이고 있다”라고 했다.

양대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픽톡은 오는 12월 6일 '츠나마요&하마사키 마오' 화보 발매를 시작으로 12월 13일 '츠보미&쿠로카와 사리나' 화보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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