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인권과 민생 중심의 법무행정을 하겠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호흡은 개인적인 문제일 뿐이다.”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추미애 국회의원의 일성이다.

추의원은 1958년 생으로 대구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학과, 연세대 경제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광주고법 판사 및 춘천, 인천, 전주지법에서 판사를 지냈으며 제15,16,18,19대 국회의원과 현 20대 서울 광진을 지역구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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