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신제품 안마의자 ‘뉴트로W’를 출시하며, 블랙 혹은 브라운 일색이었던 안마의자 시장에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뉴트로 감성의 안마의자를 선보였다.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와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과거의 것을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의미하며, 이번 출시된 뉴트로W(CMC-A600)는 세련된 색상과 복고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어느 공간에나 찰 어울리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코지마 신제품 안마의자 뉴트로W(CMC-A600)는 코지마 안마의자 최초 신개념 W프레임 적용하여, 마사지 시 빈틈이 생기기 쉬운 목/어깨, 엉덩이 부분을 보다 사용자의 체형에 최적화된 프레임으로 빈틈없는 마사지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15단계 무중력 각도조절을 통한 최적의 사용자 체형에 맞는 최적의 각도 구현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최상위 모델에 적용되는 종아리 비빔마사지 기능을 탑재하여 뭉치기 쉬운 종아리와 발바닥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풀어준다.

이 외에도, 사이드리모컨과 각도조절 다이얼, USB 충전포트, 즐겨찾기 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과 인테리어까지 생각한 LED 무드등으로 아름다움을 한층 더 럭셔리하게 빛내주는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안마의자의 대중화를 위해 코지마는 최근 점점 다양해지는 안마의자 소비에 발맞추어 트렌디한 뉴트로W를 선보였다”며, “편안함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줘 실용성과 홈 인테리어까지 가져갈 수 있는 제품으로 적극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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