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2019년 가장 핫한 가성비갑 안경점 으뜸50안경에서는 누진다초점렌즈의 대중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누진다초점렌즈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 렌즈의 품질과 가격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는 모두 독일에서 생산한 설비들로 생산이 이루어 지고 있다. 국산 누진다초점렌즈나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모두가 같은 설비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누진다초점 렌즈는 도수 변화가 일어나는 부분들이 어떻게 설계되어 있느냐에 따라 틀려진다. 누진다초점렌즈를 설계할 수 있는 나라도 독일 미국 스위스 일본 프랑스 등 극소수의 나라에서만 할 수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는 설계할 수 있는 회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누진다초점렌즈의 원료(미쓰이광학, MR8, MR8+)는 일본회사가 세계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일본에서 수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다.

기본적인 설비, 설계, 원재료 등 한정된 나라에서 공급받아 생산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프리폼 렌즈 같은 경우 회사별로 차이는 적은편이다.

으뜸50안경에서 생산하는 누진다초점 렌즈는 독일에서 수입한 설비, 독일에서 수입한 설계, 일본에서 수입한 재료로 만들어 지고 있다.

으뜸50안경에서는 국산 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 아이나클레식 1.50을 59,000원 특별가로 판매를 하고, 누진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기존 누진 다초점 착용에 불만족 스러워 개인 맞춤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I Series(씨리즈) 1.56을 으뜸특별가로 82,000원에 판매를 하고, 사무용 누진다초점렌즈 I Series(씨리즈) 오피스 1.56을 으뜸특별가 82,000에 판매를 한다.

으뜸50안경에서는 누진다초점 렌즈를 착용하고 싶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저렴하지만 눈에 편안한 제품들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한다.

으뜸50안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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