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봉 그룹 회원들,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 대접
나베봉 그룹 회원들,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 대접
  • 이준화 기자
  • 승인 2019.12.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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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이준화 기자=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 이하 나베봉 그룹)의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10일 서울시 관악구 6.25 참전유공자 사무실 방문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보은의 마음을 담아‘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가 항상 나라를 위해 희생한 대한민국 유공자와 선국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한옥순 회장은 이날 "요즘 갈수록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며 "오늘날 우리나라의 발전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한 터전 위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유공자들에 감사드리면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면 앞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진정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후원으로 함께 한 충남 반야선원 혜선 스님은 "아버님도 6·25 참전유공자이다"며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이 대부분 80세 이상 고령의 유공자 어르신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혜선 스님은 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에 작게나마 사랑의 쌀 나눔으로 마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6.25 참전용사 함께하는 봉사데이를 시작으로 참전용사 미망인께 나눔 봉사, 국립현충원 참배, 옅어진 묘비 비문에 먹물을 덧입히기 순국선열 비석 닦기, 시든 꽃 수거, 묘역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호국 봉사를 통해 나라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단체이다.  ljhnews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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