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취득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조기주 의장, 박희율 부의장, 황도영 의원이 청소년지도사 자격 시험에 응시하여 전원 합격했다고 11일 남구의회는 밝혔다.

의원들은 평소에도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있었으며, 전문성을 확보하여 더 나은 시각과 생각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도영 의원은 “6개월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해 준 동료의원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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