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부천시청점

 

[부천=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 바다가 연말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 무대에 나서 카리스마 디바의 달콤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가수 바다를 올해 마지막 ‘이 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오는 22일(일) 달콤커피 부천시청역점에서 베란다라이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가수 바다는 전설적인 1세대 걸그룹인 S.E.S.의 메인보컬 출신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여성 보컬리스트로 최근 3년 만의 솔로 신보로 힙합 트랩(Hippop Trap) 장르인 ‘OFF THE RECORD’를 발표하며 지금껏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바다는 오는 22일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를 통해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카리스마 디바’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동시에 연말 시즌 따뜻한 감성 가득한 보이스를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팬들과 평생 잊지 못할 달콤한 시간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는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는 정동하, 김태우, 알리, 허각, 손승연, 플라이투더스카이, 홍대광, 하이어뮤직, 라비, 권진아, 솔비 등 다양한 장르의 역량 있는 가수들을 매월 ‘이 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전국의 달콤커피 매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음악을 통해 고객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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