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2020년을 맞이하게 되면서 스펙을 달성하고자 하는 취준생과 대학생, 승진을 원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토익학원 등록이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남포동YBM광복 토익학원 야생토익 김현아 강사는 600점, 700점 목표점수별 1개월반, 2개월반 등 수강생 맞춤의 최적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강의하고 있어, 인근 동아대,해양대,고신대 토익준비 학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오전반에 개설된 방학특강인, '무조건목표점수달성, 600.700특훈반'은 '교재비 0원의 혜택과 두배자료, 개별목표점수관리'의 혜택을 얻을수 있다. 

12월12일부터 18일까지 얼리버드기간에 등록하면 최대25퍼센트의 할인도 챙길수 있다.

부산유일 EBS토익강사 김현아 강사는 수강생 모두를 일일이 관리하는 일명 밀착 극세사 관리로 수업내용의 퀄리티와 함께 시너지를 보며 2019년도 남포동YBM 최다누적수강생등록 기록을 남겼다. 

학원 측에 따르면 간단핵심을 짚으면서도 쉽게 설명하는 수업방식과 지루할 틈 없는 흡입력 
있는 강의로 이번2020년 1월 2월 방학 등록 역시, 오전반 등록이 빠르게 등록이 되고 있으며 전타임 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포동YBM학원 야생토익 김현아 강사는 “개인별 목표점수 달성에 맞는 공부를 해야 효율적인데 전부 만점목표 공부를 하니까 베이스가 약한 학생들은 힘들고 해야 할 것이 많게만 느껴져 중도포기를 하게 된다. 600점이 목표면 600점 목표에 맞게, 700점이 목표면 맞춰서 개별학습계획이 달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학원 등록만으로 실력이 늘 수 있는 게 아니다. 여러 점수대를 케어할 수 있는 베테랑강사의 집중력 있는 강의와 목표점수별 개별컨설팅, 최고의 적중률, 진심이 느껴지는 성적관리를 통해 숙제만 잘 해준다면 목표점수달성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야생토익에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과 수강후기는 부산토익학원 남포동YBM 홈페이지나 강사 개인 SNS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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